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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느

'Tienne'는 '당신의 것'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로,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에 달콤한 디저트들로 잠시나마 쉼과 행복을 선물합니다. 

또한 'Time to enoy new'의 줄임말로 새로운 것을 즐길 시간이라는 의미도 담아 매주 새로운 디저트들을 만들어 판매했습니다.

팥절미 구겔호프, 약과 휘낭시에, 무화과 카라멜 휘낭시에 등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디저트들을 만들어 학생들이 생소한 디저트들을 시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과 뿐만 아니라 소금빵, 프레첼 등 제빵에 도전해 보기도 했습니다. 수제 버거번을 만들어, 이를 사용한 수제 버거를 선생님과 합작하여 만들어 드리미교회 바자회 때 판매했습니다. 또한 쿠키 특집, 케이크 특집 크리스마스 특집 디저트 박스 등 컨셉을 정한 디저트 데이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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