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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드리미의 예배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Dreamy Now는 드리미의 예배에요.
드리미에서 예배는 하나님의 임재와 우리의 헌신이 가득한 정말 특별한 시간이랍니다.
일주일 간 드리미가 어떤 예배를 드렸는지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 13:15)
특별 인터뷰
11월 인터뷰 대상은 아침의 섬김을 이끌어주신 1기 오영원 졸업생과 주중의 섬김을 이끌어주신 정홍준 목사님이에요!
덕분에 드리미 학생들은 빛과 소금으로 살아간답니다:)
지금부터 본격 인터뷰 시작합니다!
이번 주도 말씀으로 살며
드리미의 주일예배는 드리미 교회 성도분들과 학생들이 함께 모이는 시간이에요.
주일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말씀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시간이에요.
주일예배 이후에는 성도분들과 학생들이 교회에 함께 모여 기도하는 시간도 있답니다!
오늘의 말씀은?
지금은 매일 아침마다 밴드별로 드리는 이음예배 시간이에요.
이음예배는 어제와 오늘을 이음, 말씀과 삶을 이음이라는 예쁜 뜻이 담겨있어요.
드리미학교만의 특별한 이음예배 책도 우리가 직접 제작한다구요!
한 마음, 다함예배
지금은 매 주 목요일 마다 교내 체플로 드려지는 다함예배 시간이에요.
이 시간에는 드리미 모두가 함께 모여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해요.
선생님과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를 위해 섬기는 특별한 시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