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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의 다함예배

11월 Dreamy Now의 주제는 <드리미의 다함예배>예요.

다함예배는 매 주 목요일에 드리미 모두가 모여 함께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에요.

한 번의 다함예배를 드리기까지 드리미가 어떤 준비과정을 거치는지 함께 떠나봅시다!

​찬양팀의 섬김

드리미의 다함예배 찬양은 선생님이 직접 인도하고, 학생들이 찬양팀으로 함께 섬겨요.

​예배 전부터 꾸준히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 연습하고 기대하며 예배를 준비한답니다!

​전교생의 60%가 찬양팀인 만큼, 매 주 마다 새로운 친구들과 맞춰가는 즐거움이 있어요.

​미디어팀의 섬김

예배가 시작되기 30분 전부터 예배 장소에 나타나는 이들이 있는데요...

​바로 사진과 영상으로 예배를 섬겨주는 드리미의 미디어팀이죠! 

​미디어팀 덕분에 드리미의 모든 예배가 실시간으로 송출되어 공유되고, ​은혜의 순간이 사진으로 남아요. 

​공동체의 섬김

찬양팀과 미디어팀이 섬겨줌과 동시에, 드리미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예배를 위해 섬긴답니다.

예배 드리는 공간을 관리하고, 의자를 정돈하고, 환경을 조성해요.

​예배 전에 함께 모여 기도하는 드리미의 모습이 참 예쁘지 않나요?

주님께서 날마다 좋은 생각을 주시며, 밤마다 나의 마음에
교훈을 주시니,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편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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