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교육
빚음
빚음의 방향
빚음은 네 가지 관계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만 근본적인 변화를 이룰 수 없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인해 변화할 수 있다. 학생들이 하나님을 만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여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창조세계와의 관계
하나님은 사람과 창조세계가 유기적 공동체를 이루도록 창조하셨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살아가는 창조세계에 대한 사랑과 책임을 가지도록 하여 사랑을 기반으로 한 앎과 섬김을 바탕으로 한 삶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공동체와의 관계
인간은 상호간의 관계를 통해 배움을 얻고 성장하도록 만들어졌다. 또래집단과의 관계와 어울림, 상호간의 책임과 협력적인 교육공동체를 형성하여 서로가 서로에 의해 빚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과의 관계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 자유의지를 자신을 올바로 사랑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스스로 선택하고 성찰하며 주도적인 태도와 건전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이러한 의지와 노력을 통해 자신을 빚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빚음 활동 소개 - 드리미학교 교장선생님
빚음 활동 보고 - 드리미학교 조영민 선생님
빚음의 영역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되기
신앙
하나님의 자녀로서 경건하고
건전한 삶의 습관과 섬김의
태도 형성하기
삶
배움
사랑과 책임의 공동체성을 갖고
자기주도적인 배움의 역량
개발하기
섬김의 태도를 바탕으로
사랑과 책임의 공동체 만들기
공동체
성결서약식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레위기 11:45)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을 우리도 지키기 위한 서약식을 갖습니다.
부모님께서 성결반지를 자녀의 손가락에 끼워주며, 공동체안에서 자신의 성결을 지킬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