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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드리미의 밤
12월 Dreamy Now의 주제는 <드리미의 밤>이에요.
드리미의 밤은 어둡지 않아요. 새벽 늦게까지 빛이 끊이지 않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어떤 빛이 드리미의 밤을 밝게 비추고 있는지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지금 우리 학교는?
지금은 밤 11시, 배움관에는 학교를 순찰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드리미는 매일매일 밴드 별로 돌아가며 학교를 순찰해요.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는 학교의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관리할 수 있는 시간이에요!
지금 우리 배움은?
저녁 점호를 마친 후에도 친구들은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요.
드리미는 취침시간을 정하지 않고 매일 밤 스스로 시간을 계획하여 야간 자율학습을 진행하기 때문이죠!
늦은 밤에도 드리미의 배움은 끊이지 않는답니다!
지금 우리 모임은?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는 배움활동과 더불어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위한 모임이 이루어져요.
밤이 깊어도 드리미의 열정은 사라지지 않네요!
오늘은 드리미가 어떤 주제로 모임을 이루고 있는지 인터뷰를 통해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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