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리미의 꽃, 합창
이번달 Dreamy Now의 주제는 드리미학교의 꽃, 합창입니다!
드리미의 합창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섭니다.
네 개의 파트가 각기 다른 소리를 내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냅니다.
가사를 묵상하며 노래가 나의 고백이 되는 순간, 그것이 바로 드리미 합창의 핵심입니다.
준비는 꼼꼼하게, 우리의 순간들
합창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4개의 파트와 지휘자만으론 완성되지 않아요.
피아노는 물론, 일렉·베이스·세컨·드럼 등 다양한 악기들이 함께해 감정을 더 풍성하게 전달합니다!
그리고 청중의 눈까지 즐겁도록, 대형도 정성껏 준비한답니다!
연습은 진심으로, 우리들 목소리
지금은 파트 연습 시간이에요!
드리미 합창은 네 개의 파트가 각기 다른 소리를 내지만,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완성돼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율 시간을 모아 함께하는 이 시간,
다른 자리에서 노력해온 우리가 하나가 되어 조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무대에는 온 힘을 다해! 우리의 이야기
합창을 위해 섬겨주는 그들의 이야기

드리미학교 합창의 특별함은 우리 아이들이 진심으로 부른다는 거예요.
다른 학교가 가짜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우리는 정말 '진짜'가 되기 위해 엄청 애쓰는 게 보인달까요?
백번, 천번, 만번의 연습보다 목적이 확고한 음악은 진주보다 훨씬 귀하고 값진 것 같아요.
합창은 희노애락이에요. 즐거울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으며, 슬픈 순간도 함께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내 자신의 바닥까지 들여다보게 되고,
‘이렇게 살면 안 되겠구나’ 하고 깨닫게 되기도 하고요.
서로를 알아가며 울고 웃는 그 모든 순간들이 바로 합창의 본질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휘자, 전명희 선생님
알토는 합창의 조화를 위해 자신을 덜어내야 하는 파트라고 생각해요.
중간 음역대를 담당하기 때문에 위로도 아래로도 치이며 자리를 지키기가 쉽지 않지만,
그 안에서 균형을 유지해야만 해요.
합창은 그냥 노래를 잘 부르려는 게 아니라, 각자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여 모두의 고백이 되는 시간이잖아요. 저는 항상 이 합창의 본질을 항상 염두에 두는 편이에요. 합창은 결국 감정이
담기는 예술이라고 믿어요. 사람의 마음이 머무는 곳에 감정이 깃들고, 그 감정의 깊은 곳에서 진정한 성취가 자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개인의 내적 동기와 열정을 이끌어내는 것이 저에게 가장 큰 과제이기도 해요.

알토장, 이가은

학생 한명한명 주님과 대면하는 표정을 바라보며 주님을 향한 각자의 진심어린 고백이
들릴 때, 진심이 모여 주님께 나아가는 한 몸된 공동체가 아름답게 보일때가 가장 인상 깊게
느껴집니다.
우리 각자의 삶은 모두 다르고 주님께 나아가는 방법은 모두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기도로,
어떤 사람은 말씀으로, 또 다른 누군가는 찬양으로 나아갑니다. 각자 고달픈 삶을 살다가
합창이라는 이름으로 한데 모여 주님 앞에서 한 마음 한 뜻을 가지고 서로 다른 목소리로 각
자의 신앙을 고백할 때 진정한 공동체가 느껴집니다.
합창장, 강진성
드리미학교의 합창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가장 큰 메시지는 ‘하나됨’인 것 같아요. 합창을
할 때 함께 목소리를 내는 친구들과 하나됨을 느끼고, 합창 속에 들어와계신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됨을 느끼고, 우리의 합창을 듣는 청중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때
하나됨을 느낄 수 있어요.
합창장을 맡으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가사묵상인데요, 이를 통해 곡을 부를 때 내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불러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합창을 통해 서로의 표현을 더욱 더 관찰하고 하나됨을 느낀다는 것, 공동체와 함께 마음을 모아 하나 된 소리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참 설레입니다!




















